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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119)


BY 사랑 2002-04-27

왕초보 주부랍니다.
직장만 다니다가 살림한지 ...
도와주세요.
다름이 아니라요 술마시면 꼭 사들고 들어오는 습관이 있는 남편을 두었어요 어제도 술마시구 새벽2시가 넘어서 들어왔죠 한손에는 다라이를 들고요 그 모습이 넘 웃겨서 잔소리도 못하구...
딸기를 한다라이 사왔더라구요 새벽이라 베란다에 놓구 그냥 잤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반은 다 뭉그러 졌더라구요 속상해 죽을 지경이네요. 깨끗한거 골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곤 나머지는 어찌해야하는지... 버리긴 넘 ??ㅏㅂ구요 어찌 하나요 선배님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