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창이 갑자기 집에 온다고 했다
나또한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그친구는 아직도 결혼하지 않은상태.........
그친구의 세상살이 기준은 몇평에 사는지?
연봉이 얼마인지?대학은 어디인지?
단한번도 그친구에게 내남편에 대해 말한적이 없다
솔직히 말하고 싶지않다
그친구 대뜸울집에 와서 울신랑에게 하는말
어디 다니세요?
울신랑 xxx다닙니다
했더니 몇급이세요?
신랑에게 대뜸말하는것이
이집은 누구것에요?(제가 좀 돈이 많이 있어요)
얘 돈많아요 아마 지금도 어디에 감춰놨을꺼에요(결혼하면서 신랑하게 반절은 얘기하고 나머지는 말하지 않았는데.....)
얼굴이 화끈화끈거리는데...........
계속에서 이집얼마에요?
대학은 어디나왔어요?
저어제 연대나온사람과 선봤는데 어쩌구 저쩌구.......
처음보는 친구남편한테 이런질문해도 되는지?
너무 챙피해서 신랑앞에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결국 집에가면서 하는말
저사람좀 소개 시켜주세요...........
울신랑 어제 거의 뻥찐얼굴을 하고
연신 어쩔줄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