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6

어떻게 남편을 길들려야 하나여?


BY 고민녀 2002-05-10

남편은 43살.
저는 34살.
우리는 3년전에 혼인해서 22개월된 여자아이를 두고 있어요.
남편은 신혼때 부터 빚이 있어서 제가 갚았는데.도대체 빚이 줄지도 않고, 직장에 다니면서 돈이 없다면서 생활비도 주지않았어요,우선 제가 같고 있던 돈으로 살림은 했고.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아기가 생기고,자궁이 약해서 직장을 그만둔뒤에도,신랑은 여전이 돈이 없다해서 조금만 기다리면 같다주겠지 하고기다려도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정말방세 올려주는것도, 아이낳는 돈도 모두 제가내고,아이낳기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한다하길래 속으로는 지금이공부할 상황이야 소리치고 싶었지만,참고,공부하라 했더니 얼마 안가서 사업을 한다고. 사무실을 얻는데.700만을 구해야한다길래 계돈 미리타고,빚얻어서 해주었어요,
역시나달라 아이도 있는데. 생활비 줄생각은 않하고,되려 저한테 돈을 타간지 몇개월 ...
이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려도 생활은 마찬가지; 200만원 생활비 갔다주면 300만원가져 갈 일을 만듦니다.
다시 사무실을 옮겨야 하는데 200만원이 부족하답니다.누가 믿겠습니까?사업한지 2년인데 200만원이 없다고 하면 ....정말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정말 더이상 남편때문에 빚지기 싫습니다.
처음엔 남편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내 힘닫는 만큼 도와주고 싶어서 시작 했는데.지금은 제가 남편한테 노라나는 것같습니다.그리고.신랑은 총각때 부텨 보험은 많이 들어 자기 앞가름은 다해놓았는데 .
그리고,사업이라고,사무실도 있는데.저는 지금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신랑이 더 싫습니다.아이를 생각해서 살아야하겠는데. 현명한 대처방안은 없을까여.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