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사랑해서 결혼했고
늘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편.. 없어두 잘 살수 있을것 같다.
경제력만 있다면 아이들 데리고 맘 편하게 아주 잘...
웃기는 생각이라는거... 안다.
아~~~~~~~~~~~악
정말 지긋지긋하다.
시댁이라는 곳.
시댁 사람들땜에 남편하고 살기 싫다면?
내가 나쁜녀잔가?
시댁의 불만이 남편한테 튄다.
겉으로 내편만 들어줘도 내맘이 좀 누그러질텐데...
내 남편 내 가슴에 불씨를 당긴다.
남자들은 단순 그 자체다.
똥인지 된장인지 가르쳐 줘야안다.
주말인데 ...
남편 친구들이랑 술먹느라 못 들어온단다.
(집에서 먼 곳에서 먹기 때문에) 친구집에서 잠.
그럼 낼은 피곤하느까 점심때쯤 들어와서 저녁까지 자겠지.
정말 다 싫다.
이혼하고 니그들끼리 잘 살아보라고 하고 싶다.
잘난것들끼리..
그냥 내맘 몇자 적어 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