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인 이제 시집에 관해서 알거 아는 새내기인데요,
결혼하면 시집사람이 되는건가요?
난 그냥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건데,
남편식구까지 다 내식구가 되나요?
그리고 나도 그집 식구가 되는건가요?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 식모라도 되는듯 부리려하고,
임신해도 몸상태 한번 물어보지 않는 시부모들이 가족인가요?
나 힘들때나 어려울때 아는내색 안하고,(스리슬쩍 넘어가기)
자기들 힘들때 가족을 앞세우는 그런 무경우.
난 시집이고,친정이고 다 떠나서 우리남편과 나,애기 이렇게
위주로 살고 싶어요.
사위는 친정가면 손님대접하고,칭찬하는데
며늘은 시집가면 바로 주방으로 직행하고, 일거수 일투족을
흉보고.
윽..
우리시집만 그런가?
정말 싫어요.
난 시집사람들 남보다 못한 사람들 같은데.
제가 넘 못된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