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서른 중반에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가는것을.
그것도 두살연하의 총각에게......
감정이란 것이 이성으로 조절이 쉽게 안된다는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그렇치만,
난
드라마 주인공이 아닌것을,
애써 마음을 다지곤 하는데
자주 생각이 나곤 해서,
자주 보는 사람이라, 직장 동료는 아니고,
작은 아이 목욕시키면서
이런 예쁜아이가 있는데
왜 다른 사람 생각을 했는지.....
난
내 자리, 우리가정을 사랑하는데, 남편은 좋은 사람이고
우리 가정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애써
마음을 접고 있는 중인데.
또 보면 흔들리고,
그사람은 날?
그냥, 동료로서 좋게 생각하는 정도.
우습고, 미친짓이지.
후훗.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