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는게 피곤하군요...결혼해서 마음이 편할날이 없는거 같애요..
그렇게 고생하면서 사는것두 아니구 그렇게 행복하고편하게 사는것두 아니구.. 그냥 그냥 ...
그런데두 별루 살아가고 싶은 이유는 없네요... 그냥 그냥..
아이두 있구 남편두 있으니까.. 그냥 그냥..
시부모랑 같이 사는것두 아니구..그렇다구 시동생 데리구 있는것두 아니구..
시골에 있는 시모가 낼 올라온다는 군요.. 무지 아파서 ...어디가 아픈지 모르지만 ... 무지 아프다는 군요... 아프다고 해서 오늘 돈 보내 ?는데... 찾으라고 전화했더니... 통보하는 군요.. 올라 갈거라구..
결혼해서 지금까지 우리 시모 언제나 아프답니다.. 이제 환갑두 안됫는데.. 어디가 그리 아픈지.. 낼 백화점에 가서 시장좀 봐야겠네요..
또 뭐하나 잘못해서 5분거리사는 시누한테 한소리 듣지 않을런지...
내가 ?R이런 집에 시집을 왔는지... 그 조건 좋은 남자들 다 두고..
후후... 이런 후회 해봤자 소용 없지...
3남 2녀의 맏며느리... 차라리 형제중에 젤 위였으면 동생들 휘어잡고 살겠디만 ...참...
울 신랑 누나한테 끽소리 못하는 병신...
아무리 내 나름대루 해두 돌아오는건 맏며느리로 한게 뭐있냐는 핀잔..
아... 낼 시장봐야하는데 12개월 36개월 애둘을 데리고 시장볼 생각하니 아찔...
엄마왔다구 시누들 시동생. 그리고 시조카들 까지와서 23평 집에 부데낄 생각하니 아찔...
왜사는지.. 왜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