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86

바보같은년


BY 아줌씨 2002-05-23

저 아줌마예요
남편하고 새벽에 싸웠어요
남편한테 욕을 하고 싶퍼요
나쁜 새끼라고. 우리 남편 절 바보 취급해요
나쁜 짓꺼리 다 하고 다녀도 큰 소리 치고.
말 안해도 아시죠.아줌마님들.
저 울고 있어요.
마음이 아파서요.
옆집에 다 들리도록 큰소리
아이때문에.......
이혼 못해요.
저 찍소리 못하고 살아요.
죽이고 싶도록 남편이 미워요
저 바보처럼 살고 있어요
남편이 너무 싫어요
같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무서워요
저에게 위로의 말좀 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