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항상 어려움이 따른다고는 하나 저는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1년전에는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을 했어요
어려운 투병생활이 어느정도 끝나가려는 지금 저의 남편이 저를 버리려 하네요
병간호가 힘든가봐요
그래도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한 남편이 이럴줄은 정말 몰랐담니다.
지금은 아예 아픈저만 집에두고 집을 나가버렸답니다.
생활비며 병원비도 주지 않겠다네요
사람의 목슴보다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하가 봐요
그래서 저는 너무 너무 힘들고 슬프답니다.
이혼을 해야하는지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