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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자꾸 형제끼리 같은일하라는데...


BY 초록물고기 2002-05-25

안뇽하세요
요즘 고민아닌고민이생겨서요
열분들의 조언좀듣고자합니다
울신랑과저는결혼6년차 아이둘이있지요
몇개월만에 찾은시댁
그동안 사이가 안좋았는데 속에있는
속마음 터놓고 시부모앞에서 애기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문젠 시아버지가 자꾸 애아빠직장7년정도
꾸준히 잘다니는데 그만두고 동생하고 사업을하라네요
사업??이랄건없고 그냥 영업직
참고로울신랑32살 아이둘이 커가면서
다른직장으로가서 또 그형제랑
같이 한다해서 잘된다는 보장도없고
미래가 불안정해서 그냥 대우해주는
이월급쟁이가 좋거든요 그냥 식구먹구살만하구,,,
울시아버님 형제형제는자고로 붙어있어야하고
이쪽이 연고지니 동생과 하라며 애아빠를
자꾸 꼬시네요
마음약한신랑 우물쭈물 생각해본다하고
난 절대 반대거든요
울시동생26살 직장생활5년되었구요
영업직하면서 조그맣게 사무실내었는데
지금 잘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밑에일하는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형제사이 일하다보면
돈계산 철저하게 되질않쟎아요
그렀다보면 나는내가생각하는월급안될테고
인심쓰듯 남동생 위주로 할텐테..
암튼저는 형제끼리 하는건 반대인데
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