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네여 지들이 지니까 우리도 지길 바라다니 .....
참고로 이글은 퍼온글입니다.
우리 ′붉은악마′를 의심하는 일본...분노하는 네티즌들...
지난 미국전에서 ′붉은 악마′의 모습을 본 외신들의 반응.
오후 들어 쏟아붓는 빗줄기에 옷을 흠뻑 적시면서도 특히 뒤에 앉은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우산을 접고 비를 맞는 모습도 눈에 띄었고 대부분은 부근 가게에서 우비를 사입는 모습을 보고 AP통신, NHK 등 30여개에 달하는 외국 언론사의 기자들은 "원더풀"을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의 한 외신기자는 "월드컵 취재만 세번째지만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인 장면"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2002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아르헨티나, 포루투갈 등 강호들의 잇단 예선탈락으로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12번째 선수인 ′붉은악마′를 외신들이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대회 1차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신 프랑스의 언론은 ′붉은악마′를 이번대회의 최대의 이슈로 꼽았습니다. 모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르몽드는 15일 ′붉은 악마들이 월드컵을 진정한 축제로 만들고 있다′고 격찬을 했는가 하면, 레퀴프는 14일 ′오점을 남기지 않는 붉은악마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천사 같은 붉은악마들은 한국에 처음으로 대중적인 열광을 가져왔다.악마지만 부드럽고 게다가 점잖은 붉은 빛을 띠고 있다.가로 60m,세로 40m,무게1.5t의 태극기가 불과 4초 만에 관중석을 덮어버린다.굉장한 능력 아닌가.이들은 항상 평화로운 방식으로 열광한다.붉은색으로 얼굴을 칠하지 않았다면연주회라도 참석하는 줄 착각하겠지만 중앙선을 넘으면 북소리가 울리고 고막이 터져나갈 정도로 고함을 지른다"고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이 순수한 우리 응원문화에 ′딴지′를 걸어 우리나라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교토통신은 "이토록 많은 사람이 한 목소리로 응원하는 데는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면서 "붉은악마가 자동차회사 이동통신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TV·신문 광고에 자주 등장한다.심지어 인기배우가 TV광고에서 구체적인 응원법을지도한다"고 덧붙이는가 하면, "경기장에서 스폰서가 무료로 제공하는붉은 티셔츠가 관중동원과 무관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 야후 게시판에 이탈리아가 한국을 꺾기 바라는 글들과 함께 강호들이 예선탈락해서 경기를 볼 수 없게 된것을 한국탓으로 돌리는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붉은 악마에 대해서도 그리 좋지 않은 글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같은 행동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개하고 있으나 정작 ′붉은악마′들은 그다시 외신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 ′붉은악마′의 한 회원은 "외신들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며 "월드컵의 주인공은 ′붉은악마′가 아닌 선수들과 코칭스테프 그리고 국민들이다. 우리는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비는 대표팀만큼 최선을 다해 응원하는것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여유있고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폴란드전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한국 응원단은 그라운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있다"며 놀라워하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월드컵에서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붉은악마에게 ′정말 고마웠다′고 말할 것이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8강진출 확정된걸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