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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속상해여....ㅠ.ㅠ...(저희 친정엄마가..)


BY egaha1199 2002-06-19

혹 남편분이 경찰이시거나 변호사인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좀 갈켜주셔여...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결혼을(6개월?瑛? 하고 친정을 나와 살림을 살고 있어여. 저희 엄마는 아주 오래전 부터 심장병을 앓고 계셨고 예전에 길에서 함번 실신을 한적도 있을 만큼 심장이 안좋으시답니다.계다가 올해 2월달에 들어와서는 심장으로 인해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져 병원치료를 받으시고 계시고 그리고 지체장애인이랍니다.
엄마가 살고 있는 작은 연립같은 아파트에서 회장할머니(엄마랑 나이가 얼마차이안남)가 엄마가 아파트주인이아니라는 말로 예전에 함다툰적이 있었나봐여 그게 맘에 두고두고 걸렸던지 아파트 그늘에서 홧투를 치고있는 그할머니 패거리들한테로 집문서를 들고가서 왜 내집이아니라고 하는냐고 큰소리로 싸우고있는데 그 회장할머니 아들이란사람(40살)이 덩치도 엄청큰사람인데 우리엄마를 벽쪽으로 확밀었대여 욕도 아주 많이 하면서여..그래서 우리엄마가 글 아들의 멱살을 있는힘을다해 잡으면서 때릴라면 때려봐라하고 버티고 있었대여..그래서 저희신랑이랑 그집으로 아들을 만나보러 갔더니 아들은 없고 할머니란사람이 되려 우리엄마가 자기멱살을 잡았고 그래서 옷이 떨어졌고 자기 아들은 우리엄마를 민적도 없고 엄마한테 우리집이 아니라고 말한적도 없다고 시치미를 딱 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여.완전히 엄마를 정신이상자로 몰더라구여.. 우리엄마는 한쪽팔이 소아마비여서 잘쓰지도 못하고 몸도 거의 뼈만 앙상한 아주 마른 사람이고 나이가60인데도 고등학교 까지 나온 점잖은사람이 문서를보여주러 가서 얘기를 하지 멱살을 잡았겠습니까.. 중요한건 멱살잡은걸 증인해줄사람은 없고 엄마를 밀었다는것만 증인이 있다는겁니다.(물론 그할머니 패거리들은 한편일거구여) 동네에서도 글 할머니 참 못?榮鳴?다들 그러구여..둘째아들도 다른 사람이랑 싸울려고 한적이 있었다네여..집안이 영 웃기지도 않은거 같아여..그리고 아들을 못보고와서 저희신랑이 명함을 주고 왔더니 그날저녁 새벽2시에 전화를 해서는 전화에다 욕을 하는거예여..그리고 새벽2시넘은 그시간에 보자고하질않나..참 어이가 없어서..자기가 잘못한거 없음 왜그러겠어여..
그래서 진단서를 끊어서 고발할려고 준비중인데 이런경우 이길가능성이 잇나해서여..우리측 증인은 단1명뿐이라서..
전 엄마가 그 사람들많은데서 젊은놈한테 욕까지 먹고 밀침을 당했다는것이 넘 분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날정도로 화가남니다 그것도 아픈 노인네를 ...안그래도 혼자두고 시집을 와서 매일걱정스럽고 안쓰러운데..ㅠ.ㅠ..... 지금도 생각할 수록 눈물만 납니다..
어떻게 해야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