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인데 진정한 친구가 없네요
산다고 바빠서 그런지..새침한 성격탓인지....
내 주변엔 늘 사람들이 없어요
전엔 애들 땜에 친구고 뭐고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는데
요즘와서 부쩍 친구가 그립고 진정한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 친구는 욕먹을 까봐 안되겠고
진정한 친구 하나만 있으면 내 모든것 다 털어놓고 여행도 다니고
하겠건만........
우리 숙모 며느리 볼때 식장 가니깐 숙모 친구가 식장의 반을 차지했
는데 참 부럽더라구요
난 단 두명이라도 와 줄지.......
요즘 부쩍 걱정이 되네요
이제와서 친구를 사귀자니 그건 더 힘든거 같애요
난 바보인가봐요
정말 바보.........
내가 넘 싫네요 오늘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