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 자존심이 강해도 너무 강하다. 자신이 틀린것, 잘못한것 드러나도 절대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질 않는다. 오히려 엉뚱한 소리를 해서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그 사황을 모면하려고 애를 쓴다. 너무 비겁해보이고 한심해 보이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듯 싶다가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서 오히려 나한테 큰소리를 쳐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 시어머니랑 멀리하고 싶다. 너무 싫어진다. 남편앞에서 시엄니 욕하면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