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분이 꿀꿀하다..
어찌하믄 좋을까나....
우리신랑 아직 학생이다...한의대다닌다..본과1학년이다
졸업해서 인간 구실 할라믄 아직 3년이나 남았다..
나 아직 학생이다...이번에 휴학한다..임신이다
나 졸업 기약없다...아마도 신랑 뒷바라지 해야 할것 같다..
아가는 시댁에서 키워 주신댄다..그나마 다행이다..
시댁 가난하다..친정 궁핍하다..
아----
영세민 신청해야겠다..
지갑속 2만 몇천원이 전 재산이다...
사글세 200만원에 살고 있다..
이사를 가야하는데...
우리 신랑 돈 좀 벌어오면 좋으련만...
병원 야간 당직을 구하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가 않는다...
빨리 아가낳고 돈 벌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왜 이다지도
많은 돈이 필요한지....
카드 한도 초과 직전이다..
신용 카드회사 불났으면 좋겠다...
아님 카드계 컴퓨터가 맛이가면 좋겠다..
돈 벼락 맞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