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사가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여긴 경기도 예요.
허걱...
최소한 1억은 손이 쥐어야 전세라도 가겠더군요.
현재 7천~8천 짜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영 물건이 없어요.
있다해도 방 두칸에 거실은 없고 부엌에 화장실...
지금 있는 곳은 그 가격의 반이면 거실딸린 방 두개짜리 구하는데..
제가 신축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는 더더욱 꿈도 안 꿉니다.
그저 다세대 나 빌라.. 지하 아닌곳.. 아기도 있으니 방 두개에 거실따로 있는 집.. 이정도 원합니다.
괜히 돈 없는 우리처지 비관하게 되고,
집사서 결혼한 친구들 부러워하게 되고,
결혼할때 돈한푼 안주신 시어른들 원망하게 되고,
딸내미 어렵다고 턱턱 돈 주실 형편 안되시는 친정부모 아쉽게 됩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 참 부자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