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59

~~아기를 어떻게 할까요~꼭 좀 읽어 주세요~~


BY 파란 2002-08-15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아들이 커서 며느리를 보아야할
나이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실수를 했네요
아들이 만나는 여자를 이름도알고 조금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그럴줄은 몰랐습니다
뭐냐면 아들이 만나던 여자가 술집을 나가는 여자 입니다
저는 그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여자고 여러분 혹시 사주팔자를
보시거나 그거를 및으시나요 아들이 만나는 여자에 대해서 사주를
보았는데 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귀신이랑 아기 동자 귀신이 쫓아
다니면서 이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이 풍지박산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더 큰일은 저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며느리로 보려고 양가
상견레도하고 결혼식 날짜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며느리가 임신을
하여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기를 낳아서 친정에서 산후조리를못해서
제가 산후 조리를 해주었습니다 1달반 정도를요 아무것도 안시키고
아가도 제가 보구요 그랬는데 아들하고 며느리가 새벽에 말다툼을
하다가 며느리가 새벽에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며느리가 50 일도 안된 아기를 놓아두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들보고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어라 했습니다 장인 어른
한테도 손이 발이 될정도로 빌었답니다
더 이상한것은 며느리가 하는말이 나는 잘못한게 없고 아들 때
문에 생긴 일이니깐 알라서 하라고 합니다
제가 사둔에게 전화를 해서 아들이 잘못한거구 그리고 제가 잘못
해서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용서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하고 며느리는 아기를 낳았지만 혼인신고도 못하고
아기 출생 신고도 못했습니다 혼인신고를 못한이유가 나중에
아들에게 물어보니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아기를 호적에 올리지말고 입양을 하라고 합니다
며느리가 집을 나간후 1달이 넘었을때 아들이 가족들이 다있는
자리에서 술집을 다녔고 그리고 혼인신고 못한이유등 며느리에
대해서 모든것을 말해주고나서 결론을 지은게 입양인데
사둔 쪽에서는 입양을 하지말고 키우라고 합니다
사둔쪽에서는 자기 딸이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기를 입양 하는게 낳은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
니다 제가 키울 능력은 되는데 며느리의 과거가 너무지저분 해서
아기를 입양 하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나간 여자는
다시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며느리로 다시 받아주시
겠습니까 참으로 속상합니다
참고로 아들은 이제 26 살입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을
살아가야할 날이 만아서 입양을 선택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