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집을 판다네요. 동네가 어쩌니 저쩌니 했었지만 막상 다른곳으로 가려니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제일 큰 문제는 너무나도 올라버린 전세가지요. 도대체 어디가 끝일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같은 아파트내에서 층만 바꿔 이사해 보신분 어떻게 하셨나요.
이삿짐센터에서 차는 빼고 사람만 부를 수도 있는건가요. 친구들 도움받아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지만 미안하기도하고 더디고 힘들것 같아 차라리 숙련된 사람들을 부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앉은 자리에서 이사비용이며 복비며 낼 생각을 하면 배아프지만
아이도 정들인 유치원 떠나기 싫어하고 비슷한 시세라면 있던곳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9월은 일이 많아 바쁜데 이사까지 할
생각을 하니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어디로 가야하나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이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