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8

참내


BY s 2002-08-22

아내가 임신햇는데 축하한단 말한마디 없이 밥만 먹더니
며칠동안 자기 엄마 용돈 적게 드린다고 삐져서 말도 않한답니다
저도 넘 괴씸하고 열받아서 처다도 않보고요 각방 씁니다.
괸히 같이 있음 스트레스 받을까봐..
유산한후 가진 아이라 전 행동 하나도 조심하는데..
내가 돈을 아주 않드린 것도 아니고 이번달에는 선물을 조금 큰거 해서 용돈을 좀 드렸더니 저럽니다.
돈한푼 못벌면서 내가 번돈으로 사는 주제에..
나도 절대 먼저 말 않걸거구여..
같이 밥먹기도 싫고 ..
정말 한심한 인간이라 느껴져서 할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