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을지 모르지만
그냥 제 맘이 그렇네요
애정이니 사랑이니 오랜 생활
남편과의 생활들이 무료해지기 나름
이건만 울 신랑 하는말 남자는 그저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나 어쩐다나
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울 신랑이 나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다면 그냥 그렇게 축복해 주고 싶다
내가 사랑하지 못한 감정 한사람이라도
열정적인 그런 사랑을 한다면 그냥 열심ㅎ
행복하리라 하고 싶다
내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미우니까
내가 싫은 남자 누가 좋아해 주리요 마는
그냥 눈빛만 봐도 사랑하고픈 그런 사람
하나 있었음 좋겠다
맘 설레이는 .......
증말 날씨는 죽도록 밉도록 좋다
신선한 바람이 불어 상쾌함을 더 해 준다
이런날 증말로 가슴 설레이는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좋겠다
애인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애인없는 사람들 바보 취급당한다 하더니
그 말도 이젠 수긍된다 이해하고
내 나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나인가 보다
내 자신이 허도 착잡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