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엄마의 의도가 궁금하다.
왜 나 없을때 남편한테 내가 잘못한 얘기를 하는걸까.
따지고 보면 잘못한 것도 아닌데말이다.
나없을때 남편한테 궁시렁 뭐라 그러시다 딱걸리신게 4번쯤된다.
그 놀란 눈빛*!
우리아기 6개월
ex1) 아기가 우유먹을시간되서 우유를 먹일라고 줘두 안먹는다.
선잠을 깨서그런지 징징거리고있다. 안아서 달래주고 있는데
거실쪽에서 어머님의 소근대는소리가 들린다.
"제 안먹을라는애 억지루 맥이는거 아니냐"
기가 막힌다.. 그걸 왜 소근거리는가...
우리남편은 내가 애기 엄청 못본다구 생각한다.
암튼..
ex2) 지난 어버니날...
아기땜에 잠을설쳐 오후10쯤 눈을떳다.
그리구 밥을챙겨먹고,... 시계를 보니 11시반쯤..되었다.
어버이날이란걸 알고있었지만 전화기에 손이 안갔다.
그리구 오후 4시....
친정엄마한테 전화왔다. " 시댁에 전화드려라..."
요즘은 우울증인지 뭔지 모든게 싫다. 시댁목소리도 시누도..
그시간..시댁에 전화드렸다.
못가서 죄송타고...주말에 가겠다고....그날이 목요일인가.
울시어머니 아무렇지 않은듯 "그래" 하신다.
주말에 가니 시누가 와있따.
시누왈" 어버이날 전화한통 해드리지.."
나왈"해드렸는데요..
시누왈 " 새벽에 했어야지..
나왈" 죄송합니다.
시누왈 "엄마가 많이 서운하가보더라.
우리신랑은 처가에 전화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댁에도..
며느리전화 받고싶단다.
근데 난 전화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