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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오늘 그돈 다 돌려받았어요. ^^
그 사기꾼 시키가 전화해서 막 짜증을 내며 "사모님, 신문고에 왜 올리셨어요? " ㅋㅋ
제가 인터넷 신문고에 올렸거든요.
그러면서 돈을 돌려줄테니 민원철회해달라 하더군요.
저야 돈만 돌려준다면야 문제없다고 했어요.
근데 이 시키가 원래 165만원인데 150만원만 하자고 끝까지 수쓰네요.
당근 절때 안된다 했죠.
전화로 확인해보니 정확히 165만원 입금!!
십년묵은 체증이 싹 내려갔네요.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사기에 넘어가지 말고 정신바짝 차리고 살께요.
경찰서에도 전화했더니 계좌번호와 이름만 있음 그놈들 잡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경찰서 갈려고 나가던 찰라였어요.
남편은 그냥 액땜했다치고 잊자고 했지만 액땜한 액수치곤 넘 많잖아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 싶네요.
님들도 사기꾼 조심하시길.....
저 축하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