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속상하다
술을 먹어도 새벽에라도 꼭 들어왔는데
어젠 아예 들어오지도 않았다
너무 속상해서 죽고싶다
전에도 한번 술이 떡이되서새벽 늦게 들어와서는
이혼애기까지 하던데..
정말 이대로 내버려두면 안될거 같은데..
그렇게 외박하고나서 전화한통 없다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중에 퇴근하고 집에 올런지도 모르겠다
집에오면 어떤식으로 대해야할까? 고민이다
어젯밤 애기는 열이 38.4도까지 올라갔는데..
애기 아프니까 술어지간히 먹고 오라고 전화했는데도
술퍼마신다고 신경도 안쓴다..
나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