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제게는 동생이 둘이 있어요.. 둘째는 여자애 초등학교 6학년..
셋째는..
남자아이.. 조금 극성맞아요..
제가 하려하는 얘기는 제동생으로 인한.. 어른들의 싸움입니다..
제 동생 나이는 5살..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연립에 살고 있는..아랫층 사는 애기도 제동생과 같은 나이에.. 같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요..
제 동생이.. 아랫층 애기와.. 놀다가 싸웠나봐요..
제 동생은 멀쩡했죠..그애기는 얼굴에 흉터..
흉터도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제동생은..9시30분이 넘으면 유치원 차를 타고 갑니다..
부모님의 일로..
제가 동생 유치원을 보내는데요..(방학도했기에..)
어느날 아랫층 애기 할머니(50대정도)께서..
저에게 그러더군요..
"우리 애기 때리지 말라구.. 니동생이.. 내가 머라구 하니까.. 구석에 숨는다고.."그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아침부터 저는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바로 둘째 동생한테 말했더니..
제동생두 그소리 들었다더라구요..
애기 때리지 말라는 소리를 한두번 한게 아니더군요..
저희 어머니서 부터 아버지.. 저.. 제동생..
아무리 생각있는 부모라도.. 좋은말로.. 나쁜얘기를 여러번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할머니의 이어지는 그소리때문에.. 제동생이..
유아원 가기를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해서..
유치원선생님께 전화해서 물어봤었습니다..
우리동생이 때린거냐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둘이 지들끼리 놀다가 슬적 글킨거라고..'
저희 어머니께서.. 아랫층 애기 어머니께
"그런얘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하시면 안되는거라며.." 말을했나봐요..(저희 어머니는 제가 주위에서 봐도.. 따지는걸 잘 못하시거든요..)
오늘 아침도.. 제가 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일 나가시려다.. 제동생이 유치원을 잘 나가는지..
보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아랫층 할머니가.. 나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어제 우리집에와서.. 충고하는거냐? 머냐?
자기네 애기만 위하는거냐구.. 내가 한두번 말한것도 아뉘고..
한번밖에 안말했는데.. 그따위로.. 우리집에와서.. 충고하면 그게 사람이 염치가 없는거라며.. 따지더라구요..
(연립주민들 창밖에서 다 보더군요..민망해서..ㅡㅡ;)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또 이어지는 할머니에 말에는 앞뒤가 안맞았습니다..
할머니에 말에는 애기 때리지 말라는걸..
둘째 동생과 저에게 했던 것과.. 저희 어머니께 말한것.. 네번 말했던것을 말하고 따지면서.. 끝 마무리는 한번밖에로 끝나더군요..
할머니말에 저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한번밖에가 아니고.. 한두번도 아닌.. 세번..
전 엄마를 도와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만 두라며.. 일가라고.. 말했어요..
조금있다가.. 유치원차가 오더라구요.. 제동생을 태우고..
유치원 선생님께서 묻더라구요..
저는 아무말 없이 있었어요..
할머니는 어이없게도.. 유치원 선생님한테 까지도.. 한번밖에 더 말했냐며.. 사람이 경우가 되먹어야지 하면서..제 어머니께 했던말을.. 그대로 전하더군요..
이게 끝이 아니고요..할머니도 일나가시는 거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가실때까지.. 큰소리로 따지더군요..
어린 제가봐도.. 할머니의 말은.. 참을수가 없었어요..
따지고 싶지만.. 어린애가 끼어든다고..예의 하나없는 집안..
이런식으로 욕먹을까바.. 가만히 있었습니다..
부모도 가만히 있는데.. 할머니께서 손자 하나 다친거가지고..
한번두번이 아닌.. 세번 말하고.. 또 그때마다 제 막내 동생이.. 있었다는것입니다..
제동생이 얼마나 유치원을 가기 싫었으면..매달려가며..가기 싫다고 했을까요...
저희집이 걱정한건.. 제동생이.. 이러다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하면 어쩌나 였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아주머니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집에서 잘못한걸까요?
리플 꼭좀 부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부모님들의 의견은 제 멜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