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저도 한번 올리고 싶네요.
너무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일년 열두달이 되어도, 식구들 데리고 여행한번 길줄 모르는 남자,
자기는 스트레스 푼다고 토요일 밤마다 술마시러 외출.
결혼 13년을 살아도 마누라 힘들다고 설거지 한반 안해준 남자, 아직도 나 외출하면 자기에게 이야기 하고 나가라고 말하는 남자,
그저께는 자기에게 말하지 않고 외출했다고, 화내고, 손찌검까지 할려는 남자. 이런 남자랑 어떻게 13년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지쳐서 모든게 싫어요. 이혼을 생각하니, 마음에 걸리는것들이 너무많아서.....부모님, 아이, 형제들... 그러나 그 모두가 내 인생을 대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이 틀린것일까요?
자기 사는 방식대로 ??瀯痍존?살고, 아님 나가라네요.
요즘에도 정말 이런남자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