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댁 형제는 4명입니다..
위로 시누둘 아래로 시동생..
장남이 결혼할때도 한푼 안보태 줬습니다.
우리둘이 돈합쳐 전세 천오백짜리 얻고 나머지 살림사는데 한오백
그리고 신혼여행비등등..
울신랑 달랑 천만원 가지고 장가든사람입니다.
나머지는 다 제가..
이렇게 결혼한거 뻔히 알면서 아직도 예단비 안줬다고 지랄들입니다.
시누들이..
형제들중 울신랑만 대학나왔습니다.아주 가문의 영광이더군요.
그유세 대단합니다..그런데 울시댁 학비한번 안대줘서..
아르바이트로 돈벌어 졸업했다합니다.
부모가 양복한벌 사줘본적이없다 합니다.
그런 부모들이 늘상 받을려고만합니다.
나도 자식된 도리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그것보다 훨씬 더만은것을 요구합니다. 당연한듯이..
이제 결혼 3년에 2돌된 아기있구요..
우리가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근데 울시동생 결혼하는데 돈내놓으라고 하네요..
장남이니깐 시동생 신혼여행비는 해줘야지 하고 있었는데..그것보다 훨씬 많이 요구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난감합니다.
물론 울신랑은 해주자고 하구요..
이제는 악만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