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0일이 다 되어가는 딸아이 엄마에요.
울이쁜 딸이 하도 울어서 (백일전까진 많이 운다더군요)
자지러질정도로 울고, 시도때도 없이 울고 해서,
제가 넘 졸도 하기 직전이라 친정에 2주일있다가 다시 울집으로 오고
또 하도 울어서 몇일상간으로 가서 5일있다가 오고 했거든요.
그러니깐 친정은 애때문에라도 자주 가게 되었어요.
덕분에 울엄마 피곤해서 쓰러졌죠,,
근데,
추석이 다가오니깐 갈등이 되어서요.
시집엔 애놓고 한번갔는데, 당일날 왔거든요.
그니깐 추석연휴땐 연휴내내 시집에 있어야 되는건지,
추석당일날 저녁먹고 자고 가라고 잡아도 친정에 가야 되는건지.
전 친정과 시집이 울집에서 1시간 30분거리거든요.
추석은 또 평일과 달라서 삼촌네 식구도 애기보러 와 있을거구
명절은 명절인지라 가고 싶기는 한데,,
울시부 또 자고 가라고 할테고 친정에선 많이 머물렀구.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이럴땐 우째야 쓰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