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픈하루예요.
우리집에 와서 과자달라, 아이스크림 사달라 하던
같은층의 아이가 오늘 다른아이들과 놀다가
우리아이를 보고는 "너싫으니까 오지마. 다른애들도 너싫대"
하더라구요. 단호하게 5-6번씩이나.
다른아이들 귀에대고 입을 삐죽삐죽이면서
저희집에 와서 놀때도 보니까
과자달라, 우유달라 하면서 우리아이가
저 놀고있는 물건 만지면 왕짜증을 내더라구요.
저는 그러다가 마음맞아서 괜찮아지겠지했어요.
저희아이 이제 5살(48개월)남자아이.
그아이는 6살 여자아이.
저는 아이를 하나키워보고 그것도 남자아이라
여자아이들의 특성이나 감정을 잘이해를 못하겠어요.
같이놀겠다고 우는아이 억지로 끌고 집에 들어왔어요.
자식을 잘못키운것도같고 아무튼 가슴이 미어지네요.
내아이가 다른아이에게 그런말을 듣고 ...
어른입장에서 봐서 심각한건지...
저희아이가 혼자라 아이들이 있으면 너무 좋아서 다른아이
끌어안기도 하고 크게 웃기도하는데
제가 지난일을 생각해보니 그여자아이는 우리아이에게
항상 불친절했던것같은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해요.
복도에서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나면
우리아이는 같이 놀고싶어할텐데...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