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신용카드내역에 48만원 **미인클럽
술값20만원 봉사료28만원
여자의 핸드폰번호 30분간격으로 두통화
그여자번호로전화 술에 취한 목소리
누구와이픈데 여관갔냐니까 안갔단다
혼자와서 술만마시고 부인자랑하는 사람처음봤단다.
가슴이 두근두근 끝낼결심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졌다.
다 안다고 그여자랑 통화했다고. 친구랑 갔단다.
핸드폰에 이름없음.여자이름 그들은 다 술집여자였다.
내가 임신중에도. 그러면서 바람안피는 나같이 좋은 사람어디있냐고
술집여자랑은 병옮을까봐 싫단다. 뭐하러 돈주고 그짓하냐 공짜로 하는데. 믿어야할지 통 마음을 못잡겠다.
결혼후 누누말했죠. 다른건 참아도 여자문제는 이혼한다고
남편이 늦게들어온 후 며칠후에 입안이 헐더니 제 성기가 가렵더니 옆에 헐더라구요. 신랑 거짓말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