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12

시엄니의 병원 약증후근 돈 밝힘증


BY 우리 2002-09-13

병원갈때쯤되면 앓고있는 병이 더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
내과-- 입맛도없구 소화두 않되구 가슴도뛰구 등등등
정신과-- (노인성불면증 우울증) 잠을 2일이나 통 못잤다
*비 --- 2일이나 *을 못봤다
관절 --- 아파서 잠도 못자구 걷기도 힘들다

병원이 너무 멀어서 병원좀 바꾸자고하면 더더욱 증상은 심해진다
절대로 병원은 바꿀수없다고 우기며 일하는 남편을 끌고 다닌다

만약 아들에게 이끌려 병원을 바꾸고 약을 타왔는데 전에먹던 약보다 적으면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소용없다면서 전에 다니는 병원을 고집한다(서울에서 끝에서 끝 오가는데 3시간 걸림)

다니는 병원을 바꿨는데 전에 다니는 병원보다 약을 한가지라도 더 주면 찍소리 않한다

시엄니 약값 병원비만 2-30만원든다
당신손에는 땡전한푼 가진게 없다
그러면서 왈 나는 돈만지던 사람이라 돈없으면 힘빠진다면서 용돈을 요구한다

매일하는일 침대에서 엑스레이찍기 tv괴롭히기 반찬투정하기 잔소리하기 참견하기 등등등
거의 바깥에 나가는 일이 없다
내가 미치겠어서 내가 밖으로 돈다
옛날에는 내집이 좋았는데 이젠 내집이 나에겐 감옥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