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현재 5살 남자,4살 여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 껏 살면서 별 어려움 없이 살아서 그다지 힘들 다느건.
별로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렇다고 부유 하게 자란건 아니지만요,
참고로 전 시골에서 자랏거든요.
것두 아주 힘들게..... 이정도면 알겟죠.
근데. 남편에 회사 일로 월급만 받게 되엇는데...그걸로는 생활이
힘들어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머라도 해 볼만한게 없나 싶어서.
아무리 알아 봐도 마땅히 할만한게 없는드 ㅅ싶어서.
지금 이 시간, 글을 쓰고 아파트 돌며 테잎 붙이러 갑니다.
이래저래 알아 보면 잇겟지만,,,그래도 만만한게 주부로서머가 잇겟엇요,,, 아이 돌봐 주는거 라도 해 볼려고 가려 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다 자고 잇네요..
잠간 나가서 붙이고 얼른 들어 올랍니다..
제가 하고자 하기에... 행운이 잇엇으면 하는데.....어찌 될줄 몰겟네요..
그럼 저는 붙이러 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