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중순이면 첫애놓는 초보 맘이랍니다.
하필 출산일이 명절(설)과 가까워서.. 시어머니 한분 모시고
살고있어서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면 청상 시어머니와 음식장만이다
뭐다 할것같고..아무래도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 편이 편할것같은데.
시어머니가 워낙에 돈에 인색하셔셔..(경제권은 시어머니차지)
친정가서애낳으면 분명 거기서 병원비며..다른 산후에들어가는 돈도
모두 친정에서 해결하라고 하실게 분명한데....
저희 친정도 요즘어렵고... 그렇다고 시댁에서 애낳아 조리하기도
싫고 ...남편돈관리도 모두 시어머니가 하고계시니....
출산용품도..젓병2개..배넷옷1벌...분유나 먹일수 있을래나..
남편의 배려없음도 밉고...바보같은 남편같아요...
한숨만 푹푹....애초에 시어머니모시고 산게.정말..잘못한거에요..
..............결혼이라는게..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