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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자고다짐하건만.....


BY 무상초 2002-10-04

이젠 정말 속상한다는말도 고급스러운 푸념인것같다 나는 정말 어찌살아야하나...죽자하니..새끼들한테못할짓이요..살자하니 그놈의 웬수 보기싫어내 숨이 막힐지경이다...밥충이 식충이...우리 남편 결혼 19년동안 자기가 번돈은 고사하고 내가 가게해서 번돈 다 노름으로날리고도아직 정신 못차리고.....아파트있는거 팔아먹고..가게 삭월세로 돌리고...그래도 그놈의것을 놓지를 못하고...일은 점점안하고마누라 속여가며 밖으로만 돌더니...두.세달 전부터는 이상하게 집에만있길래...믿지도않지만 그래도 나이가 벼슬이라고 혹시 속차렸나하고 약간의 기대를 했더니.....그럼 그렇치 속차리면 너 죽는날이지.....이 인간이 일안하고 돈이 없으니 카드빛에 일수돈으로 ....쫓기다 쫓겨서 숨은곳이 집이였던것이다..그런다고 눈가리고 아웅이지...일수하는 사람들이 그집 가정깨질까봐 상대방 배려해줄 사람들이면.일수놀이를 안하지...이 인간은 멍청하니 핸드폰 안받고 숨어다니면 끝인줄 알았을까...집으로 ?아와 소리 소리지르고 가게로 ?아와 엎어버린다고 협박하고...심지어는 딸 학교로 ?아가 딸 개망신준다고 난리치고...이런 놈하고 살수없어 이혼할려고 했는데 나쁜놈이 내 피를 얼마나 더 빨아 먹을려고 흡혈귀같이...지금 나는 이혼이안되면.....딸들을 데리고 도망이라도 가고싶은데....저 인간 카드빛이 내 앞으로 모두해놔서 꼼짝도 할수없는 입장이고..그빛다 갚고 내 인생 ?을려면...나는 그 안에 지쳐서 죽어버릴것같다 부부는 웬수가 만나다는말 뼈저리게 느끼며..하루 사는게 지옥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