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에 비상금도 없이 사시는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사는 큰며늘입니다
2남 5녀!!
아직 미혼인 도련님만 있습니다
올 여름 신랑이 아버님 생신땜에 모인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여자는 5만원, 남자는 10만원 드리자...
결과는 도련님5만원..시누한명 5만원....
그리고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다고.....낳아준 부모한테 돈 5만원도 줄수가 없나요
그러면서 자식은 사립학교 보내고........
두분다 지병이 있는데 나중에 내가 모시게 되면 그 병수발에 병원비까지 내가 할수 밖에 없을꺼 같은 분위기.....우리 아이들도 언어치료땜에 돈없어 죽겠는데.....
정말 정말 싫네요
돈이 사람 노릇한다는데....정말 싫네요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가족이 된 큰며늘은 사람이 아니라 원더우먼이 되어야만 하는 이 현실!!!!
나에게 큰며늘이라는 짐을 지우지 말고 그냥 한 인간으로 봐주면 안됩니까
나는 죄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