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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BY 직장인 2002-10-28

둘째를 임신해서 전번주까지 심한 입덧에 시달렸습니다.. 이번주는 그래도 조금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여전히 기운도 없고 속도 메스껍군요.. 첫째때도 입덧에 힘들긴 했지만 그 땐 그래도 체력이 조금은 있었는데.. 이번엔 병원에서도 임신을 아직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임신이 돼서 더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둘째도 시어머님이 돌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직장을 계속 다니고는 싶은데.. 몸이 말을 들지 않으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12주째 접어 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대하는 것도 껄끄럽고..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경험있는 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