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제 친구의 엄마께서 어제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근데 저는 인천에 살고 친구는 부산인데 장례식장에
가봐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걸려서 이렇게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답답합니다.
지금 유치원에 간 아이를 데리고 부산까지 가야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지금 비행기삯을 보니 도저히 부담스러워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많이 상심해 있을 친구를 생각하니
안갈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럴때 남자들이라면 다들 내려 가던데..
가지않고도 저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괴로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