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시댁식구들과 힘든점들이 있지만,, 당연 제가 해야 되는
일이라구 생각하면서 이해하며,, 노력했었죠~
저하고 큰형님하고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서 큰조카가
저랑 6년차이 그리고.
둘째는 딸인데.. 저랑 9년차이 납니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는말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첨엔.. 저두 어색하고 이해하려 했지만~
조카들의 쌀쌀맞은 어투가 사람 정말 열받게 만들더군요~
형님네 하고 저희집은 거리상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가까운곳에 살아요~,, 여러므로 얼굴 볼일이 많아 조카들을
보게되면 싸늘하게 휙~ 돌아서는 모습이 넘 속상했습니다.
첨에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더군요,,
어느 누구한테도.. 그렇게 합니다~
제사를 지내러 형님댁에 가는데~ 어머니랑 아버님이 들어오셔두
밖에 내다보시도 않아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두 않하는데..
나한테 하겠나.. 생각들더라구요~
어머니는 아에` 조카방에 들어가서.. 잘있었냐? 그러더라구요..
내참... 어이가 없어놔서.
그런것을 본 형님도.. 별 말이 없습니다~
부창부수라고 아주버님두 똑같습니다~
조카들의 아나무인 행동과 정말이지 싸가지 없는 행동은
계속되었구~ 저는 오히려 큰집가믄 조카들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제가 큰아기 낳고 얼마 안되서~ 제가가 있어 갔는데..
그때.. 울애가 똥을 쌌습다~
조카두 여자구.. 요즘애덜 싹싹하니.. 활발두 하고 좋게 봤는데~
어서 날라왔는지.. 얼굴에는 오만가지 인상입니다.
똥?患袂?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걸 보고.. 정말 무안해서
있을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나이가 넘 어린것두 아니구~ 다 아는 아가씨가
그러니... 정말 가정교육을 의심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물도 혼자 떠먹지도 않고.. 음식도 차려서 불러야 나옵니다~
아주 무슨 상전이 따로없습니다...
어쩔땐.. 이렇게 놔눈 형님이 무지 싫었습니다..
나를.. 울신랑을 어떻게 봤으면.. 그런행동을 하는데도
가만 지ㅣ켜볼까.. 하는 생각에~
이왕참은거 끝까지 참자.. 생각햇죠..
글구.. 속으로 너들도 커보면.. 다 알겄이다~ 하면서....
조카들이 얄밉게 나오니깐.. 뭐하나 주고 싶은맘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똑같이 군다는것이 나두 속좁은 사람같아..
둘째조카 대학졸때,, 내가 화장품 셋트 사준다구 하니깐..
울신랑 하는말이.. 싸가지 없는데. 뭐하러 그딴거 사주냐구
놔비 두랍니다... 잘할필요 없다면서...
얼마전에 형님네 갓었는데~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더라구요...
애완용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똥닦아 주고,,, 오줌닦아주고
그런모습 보면서 놀랬습니다..
우리애덜이.. 강아지가 넘 귀여워 한번 앉아보다가 살짝 떨어
트렸는데 정말 살짝 ,,, 떨어트렸는데~~
조카 하는말이...이것들이.. 너 죽여버려~! 하는것입니다..
난 순간....속에서 부글부글 끓는것을.. 간신히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이렇게 화가난 상태에서 말을 하면,,. 나두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입니다~
말이라는게 그렇찮습니까?..
강아지보다 못한,,것이 우리애덜이라는것인지~
글구.. 아무리 잘못을 해도~~ 죽인다는말~! 넘 살벌하더라구요..
한참을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다른건 참아도.. 왜 그렇찮아요~ 내애들한테 그런건 참을수
없는마음~~^^,,, 아주버님이랑 형님한테 말을 하려구
했지만... 작은일을 더.. 크게 만들고 의리 상하레 될까봐
말두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주버님은.. 자기애덜이.. 아주아주 잘하고 있는줄압니다..
형님네가면.. 무슨 자랑을 늘어놓는데~ 내가 보기엔..
자랑할 건더기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사람한테.. 말을 어케 합니까?..
증말이지.,. 시어버니두 아니구~ 왜 이케 짜증나게 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