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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싫어~~


BY 우울한날에 2002-11-26

일기를 쓰는것도 아니고,어딘가에 내 답답함을

털어놓을수 있어 좋다 ...아컴이.

일욜날 걸려온 시동생 전화가, 여태까지 날 힘들게 한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기면 그만인데, 이 눔의 맘이

풀리지를 않는다...

결혼 십년에,.....자기 한테 해준게 뭐있냐는데,,,

기가 콱~~막힌다..

서로 결혼해 살면서 뭘 해주길 바라는지....

형수니까 항상 베풀기만 바라는 건지...

마누라 도망간게 내 탓인가....잘못한 자기탓은 모르고,

항상 남의 탓이다...

여자가 ...자기 자식 놔두고,집 나간다는게 쉬운일인지..

오죽하면 애를 놔두고, 집을 나갈까...

항상 남의탓하는 시동생...이젠 정말 싫다.

대화가 통해야 말로 풀기나 하지...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 답답함을 어디다 풀어야 할지...

아침부터 내내 울기만 한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 가게도 힘들어 죽겠는데...

날두 춥고,,,쓸쓸도 하고,,,우울한아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