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는것도 아니고,어딘가에 내 답답함을
털어놓을수 있어 좋다 ...아컴이.
일욜날 걸려온 시동생 전화가, 여태까지 날 힘들게 한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기면 그만인데, 이 눔의 맘이
풀리지를 않는다...
결혼 십년에,.....자기 한테 해준게 뭐있냐는데,,,
기가 콱~~막힌다..
서로 결혼해 살면서 뭘 해주길 바라는지....
형수니까 항상 베풀기만 바라는 건지...
마누라 도망간게 내 탓인가....잘못한 자기탓은 모르고,
항상 남의 탓이다...
여자가 ...자기 자식 놔두고,집 나간다는게 쉬운일인지..
오죽하면 애를 놔두고, 집을 나갈까...
항상 남의탓하는 시동생...이젠 정말 싫다.
대화가 통해야 말로 풀기나 하지...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 답답함을 어디다 풀어야 할지...
아침부터 내내 울기만 한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 가게도 힘들어 죽겠는데...
날두 춥고,,,쓸쓸도 하고,,,우울한아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