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환경이 안좋아 전세기간 몇달 앞두고
집을 옮기기로 했죠.
주인은 우리가 나간다니 이 집을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다리품 팔아 부동산 보다 직접 전단지 붙혀가면서요.
다행히 괜찮게 생각한 아파트가 나왔는데
1년후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1년만 전세가능하다고
하네요.
남편이 건설업이라 본사에서 어디가라하면 이사다녔죠.
이 현장은 오래 있을것같은데...
1년후 또 이사할생각하니 온몸에 기운이 빠집니다.
2년사이 3번이나 이사했는데...
당장 급하고 괜찮으니 1년살고 또 이사해야할지 2년이상
살집 시간걸려 구해야할지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평생 이사만 다니는 것같아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