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간 시누이 방학인지 한국 나왔슴다.
아이하고 신랑하구.
서울엔 따로 집이 없으니까 친정에 와있더군요.
남편은 시댁(자기집)가서 자고 낮에 들르고...
이럴경우 보통 여자는 시댁으로 가서 지내나요? 아님 친정에서 지내나요?
조금있음 제 남편 지방으로 몇달 가있는데, 저보구 시댁가있으라더군요.
애도 없는데...좀 서먹할것 같아 친정가서 지내면 안되냐고 했더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어이없어 하더군요.
시누이 얘기 했더니, 나랑 경우 틀리지 않냐구 하네요.
제가 볼땐 다를것도 없는데,
자기 여동생은 친정 와있는거 당연한 거구, 내가 그러는건 이해못하네요.
시누이 왔다고...온 날 시댁가고, 주말에 가족식사 하고, 놀러가야 하고 외국 들어가기 전날 가서 저녁먹어야하고, 가는 날 당일 인사하러 가야하고...
유학간 시누이 온게 뭐 그리 대단히 큰 일이라고...
나이도 비슷한데...고생하며 직장다니는 나..누군 유학가 공부하고 싶지 않은가?
생각함 비교되고 정말 열받네요.
시누이 외국에서 아주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저 넘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