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남편은 BAR 에 일하는 젊고 예쁜아가씨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요.. 오빠라 부르며 ..
남편 전화기에 하루 2통이상은 연락하구요 오늘아침에는 문자메세지가 왔는데 "오빠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구 등등"
정말로 순간 아무생각이 없더군요.. 정말 우리신랑 만큼은 믿었는데..
우리 신랑 얼마전 제가 전화기를 보이며 다잡았죠 다신 그여자에게 전화하지 말고 끝내라 했더니 아무 사이도 아니고 네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말라고 .. 그리고 다시는 전화하는일 없을거라며 저의 등을 어루만지며 너 이때껏 고생한거 아는데 바람같은건 안핀다고 넓게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틀후 다시 새벽에 전화하구 술도 한잔하구..이렇게 문자날라오고.. 이거 바람맞죠?
남편 이때껏 저에게 월급이라고 갖다준것 손까락안에 들어요.. 술,친구 너무 좋아하고.. 하는일마다 잘 안풀렸거든요.. 지금껏 제가 생활해 왔는데..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걸 느껴 참고 살아왔어요..
이제 결혼 6년 .. 몇번 헤어질려 했지만 제가 마음이 약해 그냥 이렇게 세월을 보냈는데 .. 배신감 느껴져요..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