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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는울남편


BY 새댁 2002-12-16

신혼이라 하기엔 좀 머하지만, 아직 애기가 없는 새댁입니다.
근데 어제 남편이랑 심하게 좀 싸웠죠..
신랑이 때리진 않지만, 밀친다던지 내 빨을 세게 잡는다던지 그런일은 한번씩 있습니다..
어제두 그랬거든요..근데 어젠 나두 안참았죠..발광도 하고 그래서 손이 잘못나가는 바람에 얼굴이 손톱자국까지 나게?瑩?. 피도 흘리구요..
근데 다른때 싸울때 보단 제 속이 후련하단거예요..
발단은 아주 사소한 잔소리 때문에지만요..
그렇게 싸우곤. 얼굴에 약을 바르더군요..
그러더니 나가선 어제 안들어왔습니다.
한번도 외박은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이건 버릇되믄 안좋은거죠?
님들 어떻하믄 앞으로 안그렇게 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