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편이랑 말다툼좀 했는데..좀처럼 기분이 풀리질 않는군..
치..웃기는 인간.
나한테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 지 여동생 누나 시어머머니한테 관심이 없다고 난리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어디 아퍼도 생일이어도 ...전화한통 머하나 신경써준적 없는 사람들인데...
저보고는 지 여동생 임신했는데 아프다고 하니까..오늘 전화한통 안했다고 저보고 아예관심도 없다는둥 친정만 신경쓰냐는둥...내참..
당연한거지..
나 아프고 힘들때..울 엄마 아빠 식구들이 와사 약사주고 도와줬지..
지 식구들이 나한테 머해준 게 있다고.
남도 자기 챙겨주는 사람한테 더 챙겨주고 도와주고 고맙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걸 가지고..내가 머 천사냐 도인이냐!
아...진짜 웃기는 세상..
며느리는 그저 당연히 베풀어야만 한다는 그 사고방식들.
며느리도 사람이고 여자다.
맹하니 하라는데로 하고 주면 받고 하는 그런 기계가 아닌데..
어이구..
그잘난 사위들은 친정에 전화한통 안하면서..그나마 머 하나 해드리면서 그것갖고 잘난척...아주 자기같은 사위는 없는 것 마냥 ..
가식과 위선.으로 똘똘뭉친 ,
지들은 뭣이나 하나하면 아주 잘하는거고 며느리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거냐.
아무리봐도 손해보는 장사다 이건.
아~성질난다.
나한테 퉁퉁거리며 잘하라고 다그치면 내가 잘할줄 아나보지?
지 누나 여동생 엄마한텐 꼼짝도 못하는인간이 나한테만 난리야.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