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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라는데..


BY 신랑을 의심한는 2002-12-18

올초부터 생리만 끝나면 아래부분이 가려워는데 이번엔 정말 가렵고 미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직어려 병원갈수가 없어 집에서 긁고 요오드로 소독도 하고 하루에 여러번 ???했는데 그것이 자극이 되어 더가렵더라구요..
처음병원에서는 단순한 질염인것 갔다고 약과 연고을 주고는 오지말라고 했는데 그때뿐이고 밤만되면 가렵고 해서 다른 병원을 가싸더니
헐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피곤한적이 있냐고 묻길래 김장이다 시누애기 백일이다 시부모님들 저의집에 오셨지 한 2주동안 피곤했거든요..
그랬더니 헤르페스 갔다고 하길래 그것이 뭐냐고 하길래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생기고 가려운 바이러스가 그곳에 생기는 거래서 그런가 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을 뒤지는데 저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헤르페스라는 것이 성병이라고 하더군요. 성관계에서 옮아와서 피곤하면 제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신랑을 의심 해야 하는데 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다시 병원가서 자세히 알아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동안 신랑 거시기에 물집이 생긴다거나 가렵다는것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저는 아니거든요..
지금 입술에 물집이 생겼는데 피곤했는가봐요...
처음에 물집이 생기고 그렇지는 안았는데 제가 긁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해르페스인지 다음에 다시 제발하면 그?? 확실히 알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정말 성관계에서만 옮는건지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