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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업이 부도났는데 아이들 학교 땜에 눈물만 나요


BY 답답해요 2002-12-19

야밤도주..
도피생활 속에 아이둘은 갑자기 학교를 못다니고...
방 한칸 달세로 있으면서 네식구 부둥켜 안고 눈물로
하루를 지샙니다
다행히 남편이 건강해 막노동이라도 할 각오는 되어있는데
아이들 학교 땜에 가슴이 쓰립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 몇년씩 쉴 수도 없고
주민등록 이전을 하자니 빚쟁이들이 학교에 나타날테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주민등록 이전을 하지않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제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