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쳐박혀살아서 왕따당하던나.
내가 드디어 망년회를 가게?榮?. 동창생들.
근데 그날이 친정아빠생일이다.
친정에 아이를 맡기려고하지만 그날 친정오빠내외가 와서 욕하지 않을라나..걱정인디.
나는 생일상 아침에 내가 차려주고 10시에 나가려고 한다.
그때즘 오빠내외가 올텐데....망년회랑 겹쳤다는 애긴 했는데 자세히는 애길못했다.
저녁7시엔 들어올건데...허참..입장바꿔 생각하니 올케언니가 기분나뻐할거같다....글타고 포기할수 없는 모임인디.
남편이 아이를 자기한테 맡기고 가라지만 영 불안하다.
시부모도 장사만할줄알지..애볼줄모르니..
에공 아줌마들 정말 불쌍하다.
친정아빠생일인데 꼭 가야하냐구요? 네...갈라구요.
친정서 생일인 뭔지도 모르고 자랐걸랑요.
친정부모생일에 목숨걸지 않아요.
제생일에 미역국..커녕 아는척도 안하셨던 부모님이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