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답변 좀 부탁합니다
몇년 살아본 신랑이 넘 힘들어서 이혼을 선언했습니다
거짓말 가출 술버릇 폭행 언어폭력 마마보이 기질
각방 쓰기 마누라 자식보다 남 더 챙기기..등등
이게 신랑이 나한테 한 행동입니다
우선 집문서 인감도장 통장 금반지등 귀중한 것들을 가지고
가까이 사는
시엄니 찾아가서 이 딴거 필요없다고 이혼한다고 했더니
아들 잘못한거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맘대로 하라네요
집에와서는 신랑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이혼하자고 했더니 그냥 동네개가 짓냐는 식으로
우습게 내말을 흘려 듣고는 애랑 장난치고 드라마 보고 햇어요
내가 화를 내고 이렇게 심각하게
나가는데도 그래 왜그러냐 이야기 좀하자가 아니라
잠 자고 있는 저 남자
정말 넘 한심해 보여서 화가납니다 정말 이혼할려구
이혼 서류까지 준비할려구 하는데 저렇게
우습게 알고 있으니
이혼 결심한 아내가 아무렇지도 않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