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한살이 되네요.
결혼한지 만 2년...
친정엄마랑 시어머니는 애낳으라구 난리구..
전 건축공학과 나와서 쬐그만 건설회사 다니거든요.
여긴 사원복지랑 담 쌓은 회사라서 임신하구 애낳으면
그만 둬야 할 것 같아요. 미래도 불투명하구..
그래서 큰맘먹고 회사 관두고, 공부해서 교대에 갈려구 하거든요.
넘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런데 양가 부모님의 들끓는 반대땜에 걱정이예요.
애가 생기면 암것도 못할거 같구...
그저 답답해서 끄적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