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vip라서 인지 은행에가면 기다리지도 않고
vip실에서 용무보신다.
저번에도 난 아파트청약할려고 줄을서서 한참기다렸는데
엄마는 그곳에가더니 금방하고 나온다.
나도 따라갔더니 커피도 주고 써비스가 좋다.
엄마만 그럼 뭐하나?
학교 다닐때도 용돈도 조금 주셔서 모자랐다.
내가 지금까지는 바라지는 않았지만...
시댁도 그렇고 남편도 월급장이니까...
지금 우리가 집 산다면엄마가 좀 보태줄지 모르겠다.
혼수도 내가 맘에드는 것 보단 엄마가 그냥 대충 샀다.
별로 맘에들지 않아 아이들 다 키우면 바꿀려고 한다.
평상시 엄마가 사위자식은 남이다. 그러고(울남편이 그렇게 못하지도
않는데...) 또 아쉬울땐 사위도 자식이다 이러신다.
울 올케야 시댁이 여유로우니 친정에다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없는데도
울 엄만 "네 올케봐라 약아서 친정에서 하나도 안 가져오고
택배로 친정에 이것저것 사서 부치잖니?."
이러신다. 그러면 속상하다.나도 그러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는 것 아닌가?
은행에 얼마정도 있어야 vip가 될 수 있나요?
당당하게 내힘으로.... 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