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4개월 여자애기를 같은 아파트 단지내 할머니께 낮시간동안 맡기고 회사다니는 엄마에요. 2달정도 잘 봐주셨는데 다음달부터 사정이 생겨 못 봐주신다네요 (흑흑). 얼마나 슬프고 황당한지...
전에 애기 봐주실분 구할 때 몇분이 더 전화하셨는데 그중에 한 엄마는 성당다니시며 신앙심도 깊어보여 마음에는 들었지만 둘째애기가 남자애로 좀 버릇이 없어 보여 못했습니다.
한달내에 다른 분을 구하지 못하면 그댁에라도 다시 부탁드려야 할 것 같은데, 6살정도 남자아기 키우시는 분들게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정도 나이의 별난 남자애가 있는 집에 갓난애기를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할까요?
자기딴에는 이쁘다고 하는 짓이, 애기한테 해로울까봐 걱정이거든요.
리플 부탁드려요.